요즘

요즘 끈닷넷에 자주 들어온다. 비록 취미 코딩은 뜸하지만, 규칙적으로 운동도 하고 틈틈이 책도 읽고 비타민도 챙겨 먹는다. 밥도 맛있고 일도 재미있다.

가만히 보니 바이오리듬처럼 더 즐거운 시기와 덜 즐거운 시기가 반복되는 주기가 있다. 그리고 경험적으로 끈닷넷은 양극단에서 더 활성화된다.

지금은 즐거운 시기다. 😌

2023-08-07 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