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케아에서 소소하게 물건을 샀다. 그곳엔 정말 물건이 다양하게 있더라.
목과 허리 보호를 위해서 모니터 받침대를 샀다. 대만족. 적당히 높은 딱딱한 물건(책이라던가)이 있으면 되는 거였는데 집에 그런 게 없어서 좋은 물건을 사 왔다.
그전에 있던 벽시계가 망가져서 이케아에 간 김에 이것도.
거기다가 유에스비 충전기도 샀다. 항상 노트북 유에스비 단자로 충전해 왔는데, 이제 노트북을 안 켜도 핸드폰을 충전할 수 있게 되었다.
쇼핑은 즐거운 것!
2019-08-25 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