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 컴퓨터들

과거로의 여행을 떠나 보자. 문득 내가 썼던 컴퓨터들이 불현듯 떠올랐다. 이럴 줄 알았으면 진작에 사진이라도 좀 찍어 둘 걸 그랬나보다.

사실 아버지의 컴퓨터

이제부터 내 컴퓨터


사실 내가 무슨 컴퓨터를 써 왔는지 아무도 안 궁금하겠지만 그냥 기록을 남겨 둔다. 😊

2020-05-16 씀.